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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2만 시민 “도청사 유치” 서명부 경기도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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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1. 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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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경찰대 부지
용인시가 道 신청사 유치 제안을 한 옛 경찰대/제공=용인시
경기도신청사유치용인시민추진위원회(추진위)는 12일 오전 11시 용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 신청사 유치’에 대한 12만 용인시민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경기도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옛 경찰대 부지가 신청사 최적지”라면서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무한한 확장성 △광교보다 4배나 큰 경찰대 부지 △5600억원의 예산 절감 등을 이유로 경기도청 유치를 경기도에 건의한다.

경기도청사는 상업시설 등 융합타운 개발이 담긴 ‘광교신도시 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이 국토부로부터 지난해 12월 30일 승인된 바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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