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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채무 제로화’ 달성...채무상환 2년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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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1. 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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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 제로화 현수막
지난 3일부터 지방채무 ‘제로화’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린 용인시청/홍화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지난해 1302억원을 상환해 ‘지방채무 제로화’를 달성했다.

15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의 지방채무가 가장 많았던 시기는 경전철로 부채가 급증했던 2012년으로 6274억원에 달했다.

시는 공무원 수당 삭감과 일회성·선심성 행사 중단 등 전 분야에 걸쳐 뼈를 깎는 자구책을 실천했다.

또 정찬민 시장 취임 후 채무상환 계획을 2년 앞당기는 공격적인 정책을 통해 2013년부터 매년 1561억원, 1694억원, 2215억원, 1302억원을 상환했다.

한편 시는 부채미포함이나 부채 가능성 있는 용인경전철 민간투자사업(BTO) 재정지원협약 상환 잔액 2585억원(이자 3.57%)에 대한 27년간 균등상환과 경전철운행 적자보존 등으로 매년 450여억원을 부담해야 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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