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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시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보급대상자 6명은 공모를 통해 접수순에 따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1700만원의 전기자동차 구입비와 400만원의 완속충전기 설치비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모 공고일 이전에 밀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시민과 사업장 소재지가 밀양시에 위치하고 있는 개인사업자, 기업, 법인 등이며, 신청자는 완속충전기를 설치할 주차공간을 소유 또는 임차해야 한다.
공동주택 거주자의 경우 사전에 입주자(임차인)대표회의 동의 절차를 받아 충전기 설치 및 전용 주차공간을 배정 받은 후 사용승낙서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13일부터 사업량(6대)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구입하고자 하는 차종의 전기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해 관련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신청서를 작성해 대리점에 접수하면 된다.
보급 차종은 기아 레이(경형)와 쏘울(중형), 르노삼성 SM3(중형), 한국GM 스파크(소형), BMW i3(중형), 닛산 LEAF(중형), 현대 아이오닉(중형) 등 7종이다.
시 관계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여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천을 위한 전기자동차의 보급사업을 2020년까지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