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독서마라톤대회 …1페이지 읽으면 2m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01010000061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3. 01. 10: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독서 마라톤 대회
경기 용인시는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읽은 책의 페이지 수를 거리로 환산해 적립하는 이색 ‘독서마라톤대회’를 개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올해를 ‘책에 흠뻑 빠진 용인’이라는 슬로건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독서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독서마라톤대회’를 열기로 하고 2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대회는 읽은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마라톤코스와 같이 거북이코스(10km), 토끼코스(20km), 하프코스(21.1km), 풀코스(42.195km), 가족코스(42.195km) 등으로 나눠 평가하게 된다. 대회기간은 2일부터 8월 말까지이다.

평가는 거북이·토끼코스의 경우 초등학생만 참가할 수 있으며, 하프와 풀코스는 고교생 이상 참여가 가능하다. 독서기록은 초등학생은 50자 이상이며 이 외 부문은 100자 이상 감상평을 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마라톤’에 작성해야 인정된다. 책의 종류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용인시는 대회가 끝나면 완주자에게는 인증서를 발급해 주고 1년 동안 도서대출 신청권수를 7권에서 14권으로 늘여준다. 또 독서감상평과 완주 순위를 합산해 우수 완주자에게는 ‘시장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용인시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마라톤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독서습관을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