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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밀양지사 ‘영농대비 농업용수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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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3. 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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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넘이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 직원들이 영농철 가뭄대비에 나서 단장면 안법저수지에서 물넘이 마대쌓기 작업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는 올해 영농철 가뭄대비 용수확보계획과 한해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5일 밀양지사에 따르면 관내 저수율은 89.3%로 평년 77.6% 대비 115%로 올해 모내기 용수 공급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개보수사업으로 저수율이 낮은 요고·감물·숭진 저수지에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구역 내 보조저수지 물넘이 마대쌓기 및 간이양수장을 가동해 저수지에 담수를 하고 있다.

또 농업생산기반시설 주요 저수지 등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점검도 실시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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