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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미 국무 아시아순방 종착역 베이징 도착…북핵 등 논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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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기자

승인 : 2017. 03. 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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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US-DIPLOMACY-NKOREA-
18일 오전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18일 마지막 아시아 순방의 나라인 중국에 도착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틸러슨 장관은 북핵 해결을 위한 추가 제재와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 한국 배치 문제를 둘러싸고 중국 측과 논의한다.

18~19일 이틀 일정으로 중국에 머무는 틸러슨 장관은 왕이 외교부장,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 등과 회담한다. 그는 왕이 왹부장과 오후에 만나 회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도 예방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다음달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 회담이 열려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조율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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