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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한 자유한국당 제 1차 전당대회가 열렸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TV토론이나 연설을 못하면 집 사람이 밥을 안준다”며 “정말 열심히 해서 집에서 밥을 먹었다”며 여유를 보였다.
‘후보가 원하는 대통령상’에 대한 질문에 대해 홍 지사는 “ 제가 서민 대통령이되겠다고 했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나 서민들이 돈이 없어서 불행한게 아니라 꿈이 없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며 “서민, 젊은이들이 꿈을 꿀 수 있는 대통령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정당에 대해서는 열린 자세를 보였다. 홍 후보는 “박근헤 대통령의 탄핵이 끝났다”며 “그 원인이 됐던 바른정당에게 문을 열어놓겠다. 보수 우파의 대통합 대통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