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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원인 바른정당, 문 열어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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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선 기자

승인 : 2017. 03. 3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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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이병화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개표 결과 발표 전 “서민, 젊은이들이 꿈을 꿀 수 있게 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또 당선 후에는 바른정당에 문호를 열어두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 후보자 선출을 위한 자유한국당 제 1차 전당대회가 열렸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TV토론이나 연설을 못하면 집 사람이 밥을 안준다”며 “정말 열심히 해서 집에서 밥을 먹었다”며 여유를 보였다.

‘후보가 원하는 대통령상’에 대한 질문에 대해 홍 지사는 “ 제가 서민 대통령이되겠다고 했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나 서민들이 돈이 없어서 불행한게 아니라 꿈이 없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며 “서민, 젊은이들이 꿈을 꿀 수 있는 대통령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정당에 대해서는 열린 자세를 보였다. 홍 후보는 “박근헤 대통령의 탄핵이 끝났다”며 “그 원인이 됐던 바른정당에게 문을 열어놓겠다. 보수 우파의 대통합 대통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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