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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하수처리장 ‘태양광 발전’ 설치로 연 5000만원 예산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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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7. 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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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만KWh 자체 전기 생산으로 클린에너지 보급
0717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밀양하수처리장 내 태양광 발전 설치
밀양하수처리장 태양광 발전시설. /제공=밀양시설관리공단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는 밀양하수처리장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다.

18일 밀양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처리장 내 유휴 장소(면적 1628㎡)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지난 14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으로 연간 42만㎾h 에너지를 생산해 가축분뇨처리장에 사용하게 된다. 태양광에너지를 사용함에 따라 연간 186 TOE가 감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석 밀양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태양광 발전시설 운영으로 연간 5000만원 상당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환경의 중요성을 감안 친환경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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