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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군에 따르면 경북도지사 주관으로 지난 6일 열린 2017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 대회에서 ‘땅속으로 줄줄 새는 물(돈)을 막아라!’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 23개 시·군이 경합해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발표대회로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수돗물 누수발생 최소화를 위해 16개소의 블록시스템 구축과 중앙감시 시스템 설치 운영으로 연간 180만톤 수돗물 누수량 감소에 따른 예산절감 성과를 발표해 도내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아울러 금년도 11월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 하게 되었다.
군 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 “누수율 절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상수도 유수율 90%(누수율 10%) 목표로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지역민들에게 사계절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15년도에는 8개 대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근남정수장 설치사업과 관련한 정수공정 단축에 따른 23억원의 예산절감을 인정받아 행정자치부 장관상과 지방교부세 1억5000만원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