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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울진 해양낚시공원’ 울진군 관광 명소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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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9. 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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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앞 바다 낚시잔교와 해상산책로 470m 조성
울진시범바다목장 유료낚시터
울진군 평해읍 거일리 앞 바다에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조성해 운영하고 있는 ‘울진 시범바다목장 해양낚시공원’/제공=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동해지사가 지난 7월 낚시잔교와 해상산책로에 대한 시설정비를 완료하고 재개장 한 ‘울진 시범바다목장 해양낚시공원’이 경북 울진군을 새롭게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FIRA는 평해읍 거일리 앞 바다에 낚시잔교와 해상산책로를 포함하는 총 연장 470m 규모로 ‘울진 시범바다목장 해양낚시공원’을 조성, 2014년 5월 개장 후 해상구조물의 부식정도가 심해 부실시공 및 안전성의 문제가 지적돼 왔다.

또한 2015년 8월 25~26일 15호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구조물 일부가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해 운영을 중단하고 보수공사를 진행해 지난 7월 재개장했다.

19일 FIRA에 따르면 개장 이후 지난달 말까지 2개월 간 해양낚시공원을 감성돔, 돌돔, 쥐노래미 등 짜릿한 낚시의 손맛을 느끼기 위해 찾아준 관광객이 6000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높다.

또 낚시 포인트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다 울진 후포항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된다.

신성균 FIRA 동해지사장은 “해양낚시공원은 바다 위로 조성된 길을 따라 낚시도 할 수 있고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되어가고 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편의 시설과 즐길 거리를 더욱 확충해 국민여가활동에 다양성을 더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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