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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정하고 안전한 안동한우 ‘파머스코리아’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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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11. 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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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머스코리아 까다로운 산소포장 공법 생산자와 직거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안동한우 후원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권오재 파머스코리아 대표(왼쪽 첫번째)가 귀빈들을 대상으로 안동한우를 후원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북 안동시의 파머스코리아가 한우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청정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원칙으로 판매하고 있다.

5일 파머스코리아에 따르면 안동시 내에서 생산 된 안동한우 유통 활성화를 위해 1+등급의 한우만을 판매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품질에 대한 믿음을 최우선으로 삼아 엄격한 등급관리를 하고 있다.

또 도축 후 냉장육 상태의 신선함을 유지하며 소비자들에게 배송하기 위해 까다로운 산소포장 공법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소규모 가족의 형태를 반영해 소품목별 구성의 선택이 가능하도록 고급스러운 소포장 선물세트로 되어 있어 기존 한우선물세트의 전통 이미지를 탈피해 한우선물의 부담스러움을 없앴다.

파머스코리아는 하회마을과 탈춤공원 일대에서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축제인간 말뚝이의 소원’을 주제로 진행한 안동의 대표 축제인 ‘2017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안동한우를 홍보하기 위해 귀빈들을 대상으로 후원했다.

경상북도 5대 축제 가운데 하나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공식 홍보 축제로 선정돼 각 계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축제에서 파머스코리아가 안동한우 홍보에 앞장섰다.

안동시에 1952년에 설립된 아동 양육시설로 현재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총48명이 생활하고 있는 경안신육원에 지난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한우를 전달했다.

파머스코리아에서는 안동한우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으로 안동의 특산물을 추가적으로 판매하기 위해 상표권 등록도 마친 상태이다.

윤병진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사무총장은 “안동한우 유통을 위한 파머스코리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오재 파머스코리아 대표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웃음을 지을 수 있길 바라며 한우선물세트 전달 등 후원이 지속적으로 이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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