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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은 지난 1일 울진지역 거주 아동의 소원을 담은 사연을 접수받아 선정된 아동들의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원 공모형 물품지원사업 시상식을 가졌다.
5일 한울원전에 따르면 홍보관 소강당에서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및 울진교육지원청과 함께 ‘소원을 말해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부문별 1등 수상자 시상식을 했다.
이번 공모전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주관으로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울진군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소원 121건을 접수받았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초등 14명, 중등 20명, 고등 2명으로 총 36명을 지난 8월 30일 선정했다.
소원 공모형 물품지원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와 울진교육지원청이 후원하며 소원 성취금은 2000만원으로 소원에 해당하는 물품은 각 학교로 배송할 예정이다.
이희선 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미래세대 주인공인 아동과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울원전은 지역과 상생하고 동반성장하는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