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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림자원 지킨다’ 산불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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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11. 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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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감시원 발대식과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개최
영덕군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모습
영덕군에서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갖고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제공=영덕군
전국 최고의 송이 산지 경북 영덕군이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한 산불예방 홍보에 나섰다.

7일 군에 따르면 영덕군은 지난 3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산불감시탑근무자, 전문진화대, 읍면 산불감시원, 군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감시원 발대식과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예방 활동에 대한 준비태세 확립과 직무교육을 통한 산불진화 능력을 배양하고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통한 군민적 동참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전체면적의 81%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군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다양한 산림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2014년에 영덕읍 창포리 해맞이공원에 300억원을 투입해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를 조성했으며 내년부터는 산림레포츠단지에 50억원, 목재문화체험단지에 52억원, 군림자연휴양림조성에 50억원 등 152억원을 투입해 산림사업을 시행한다.

또한 1990년대부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송이환경개선사업 및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한 결과 2012~2017년 지난 6년 동안 송이생산량이 전국 1위(산림조합중앙회 출처)를 차지했다.

군은 전국 1위의 송이생산지를 지키고 가꿔 나가기 위해 매년 140여명의 산불감시원, 산불감시탑, 산불전문진화대를 선발하여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봄철 산불예방대책추진 기간중 산불예방을 위해 노력한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고 산불감시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산불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산불감시 및 주민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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