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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월성 등 설비고장·방사선 누출 없어… 정밀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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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11. 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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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오후 14시29분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과 관련해 모든 발전설비가 이상 없이 정상 운전 중이라고 밝혔다.

한수원은 “진앙지에서 약 45km 거리에 위치한 월성원전을 비롯한 모든 원전은 발전정지나 출력감소 없이 정상운전 중에 있으며, 월성1발전소에 지진감지 경보가 발생해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현재까지 설비고장 및 방사선 누출은 없으나 정밀분석 후 후속 내용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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