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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K-water에 따르면 안동시는 월영공원과 안동댐을 잇는 수변 데크길을 조성하고, K-water는 낙강물길공원(구 폭포공원) 및 댐상부방향 산책로를 개설해 월영교→낙강물길공원→댐정상→세계물포럼기념센터→민속박물관이 도보로 연결되는 안동 최고의 관광권역이 형성했다.
시와 K-water는 안동댐 수변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월영공원과 댐 하단부를 잇는 데크길을 설치하고 낙강물길공원(옛 폭포공원)에는 호수공원과 댐 정상으로 가는 산책로를 개설했다.
또 댐 좌안에 있는 낙강물길공원을 시민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퇴계 선생의 이미지에 중점을 둔 연못과 산책로, 꽃 정원 등으로 꾸미고 흘러내리는 폭포수 유량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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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수변데크길을 따라 낙강물길공원, 댐정상부를 걷는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폭포 낙수 세레모니, 작은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안동호 일대가 댐의 수려한 풍광이 어우러진 걷기 명소로 자리잡고 현재 월영교 중심의 관광이 댐인근으로 확장돼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나들이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익동 K-water 안동권관리단장은 “안동시와 K-water는 상호 협력해 이 지역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