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소주 제조공장서 큰 불 ‘인명피해는 없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227010013452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12. 27. 10: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514335167884
안동시 풍산읍의 안동소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안동소방서에서 진화하고 있다./제공=안동소방서
경북 안동시 풍산읍 안동소주 제조공장에서 27일 오전 2시41분께 화재가 발생, 소방서 추산 7억원의 재산피해를 입히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27일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풍산읍 괴정리 소재 안동소주 제조공장에서 자고 있던 김모씨가 ‘타닥타닥’ 소리에 깨 공장에 와보니 화재가 발생, 오전 2시 41분께 신고를 받고 53분에 현장에 도착해 진화를 시작했다. 화재현장은 소주 제조공장으로 알콜보관 및 판넬 구조로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철골조 공장 건물 2층1동(약 1250m2)이 소실되어 소방서 추산 부동산 재산피해 2억원과 주정설비, 원료, 완제품 등 소실로 동산 5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이번 화재로 소방서 41명, 경찰 2명, 한전인력 약 53명의 인원이 동원됐으며 지휘차1, 펌프5, 물탱크7, 구조차3, 등 장비 20대가 출동해 4시 46분 완진을 했다.

소방서는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