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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안동소방서에 따르면 풍산읍 괴정리 소재 안동소주 제조공장에서 자고 있던 김모씨가 ‘타닥타닥’ 소리에 깨 공장에 와보니 화재가 발생, 오전 2시 41분께 신고를 받고 53분에 현장에 도착해 진화를 시작했다. 화재현장은 소주 제조공장으로 알콜보관 및 판넬 구조로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철골조 공장 건물 2층1동(약 1250m2)이 소실되어 소방서 추산 부동산 재산피해 2억원과 주정설비, 원료, 완제품 등 소실로 동산 5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이번 화재로 소방서 41명, 경찰 2명, 한전인력 약 53명의 인원이 동원됐으며 지휘차1, 펌프5, 물탱크7, 구조차3, 등 장비 20대가 출동해 4시 46분 완진을 했다.
소방서는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