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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 위한 토양개량제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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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1. 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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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전경사진
토양개량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울진군청/아시아투데이DB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으로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나 산성토양에 토양개량제를 공급해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해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토양개량제(활성탄)을 신청 받는다.

9일 군에 따르면 활성탄(과립 목초탄)을 이용한 토양개량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농업 기반조성과 시설하우스 연작피해를 방지하고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군에서는 비닐하우스(시설)을 5년 이상 사용해 연작피해가 있거나 우려되는 시설원예작물 농업경영체를 지원대상으로 공급업체, 신청물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받는다.

군은 시설하우스 330㎡/동 기준으로 200kg을 지원하고 포대 당 가격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토양개량제(활성탄)를 지원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 및 경영체 등록정보 현행화 등 필요한 조치를 사전에 이행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토양개량제(활성탄)공급으로 산성토양의 중화, 염류집적 및 연작피해 방지 효과, 작물생육 촉진 등 시설하우스 환경개선으로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희망하는 농업인은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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