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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보다 13.6% 125억원 증액된 올해 1374억원의 예산을 지역 복지서비스 제공에 편성해 늘어나는 노인 및 장애인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등 노인과 장애인이 체감하는 복지행정을 추진한다.
올해 기초연금대상자 선정기준이 단독가구 131만원, 부부가구 209만6000원으로 확대됐고, 만 65세 이상 어르신대상자도 지난해보다 1100여명 늘어, 2만7300명에게 718억원이 지급된다.
시는 노인복지를 위해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해 노인지도자 양성교육, 경로당 맞춤형프로그램 운영 및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경로당 개·보수 등 노인복지기반 조성을 위해 9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또 기초연금지원 확대로 어르신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제공하고 노인들의 신체건강과 치매예방에 많은 효과가 있는 한궁을 518개 모든 경로당에 보급한다.
빈틈없는 노인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인돌봄서비스사업 20억원 △노인일자리사업 55억원 △맞춤형 경로당 및 활성화 물품지원 19억원 △경로당 운영비 및 연료비 지원 25억원 △정수기 보급 및 안전관리 CCTV설치 2억원 △경로당 전기·가스시설 점검, 시설물 유지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 대인보상 등 책임보험 가입 등 다각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노인복지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한 시설기능보강 등 노인 장기요양기관에 78억원, 재가노인복지시설 등에 2억원을 지원한다.
장애인복지는 지난해보다 34억원이 늘어난 41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 장애인의료비지원에 82억원, 장애인활동지원 36억원으로 장애인의 생활안정에 도모한다.
또 장애인복지시설 31개소 운영비 지원 235억원, 시설기능보강사업 13억원을 투입해 장애인 복지증진과 자립기반 조성에 역점을 둔다.
특히 사회적 제약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및 생활안정을 위해 12억원을 지원해 일자리를 확충하고 발달재활서비스 지원에 8억원을 들여 장애아동의 재활치료를 추진한다.
아울러 장애인단체 활성화를 위해 15억원을 편성해 단체 운영의 활성화를 통한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산시키고 소통의 공간으로서 재활의욕을 고취시키는 등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힘을 보탠다.
권천중 시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백세시대에 걸맞은 노인여가문화 조성 및 건강증진과 장애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재활의욕 고취 및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등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빈틈없는 지원으로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