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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방범용 CCTV 고화질로 전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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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1. 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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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 설치된 방범용 CCTV가 올 상반기에 모두 고화질로 전면 교체된다. 또 220곳 980대의 CCTV가 새로 설치돼 범죄예방과 어린이 안전 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시는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저화질 방범 CCTV 719대를 고화질로 교체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남아있는 60대를 올 상반기까지 모두 완료한다고 18일 밝혔다.

CCTV는 기존 41만 화소에서 200만 화소 장비로 교체하는 것으로, 41만 화소의 CCTV 카메라의 경우 화질이 떨어져 범죄수사 등에 사용이 어려운데다 증거능력마저 갖추지 못하고 있다. 반면, 2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는 적외선 야간감시 기능까지 탑재돼 야간에도 번호판이나 얼굴식별이 가능할 정도의 선명한 화질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용인시는 지난 2013년부터 저화질 방범 CCTV를 719곳을 연차적으로 고화질 카메라로 교체해 지난해까지 659곳을 완료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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