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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불방지종합대책 추진으로 ‘청정 봉화’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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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1. 3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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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불 진화헬기 1
봉화군에서 운영하는 산불진화용 헬기/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은 다음 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018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한다.

31일 군에 따르면 산림녹지과에 산불상황실을 설치하고 산불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입산통제구역 등 산불취약지역 감시 활동에 산불감시원 96명을 투입한다.

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3명을 3개 지역에 분산 배치하고 산불진화용 헬기 1대를 임차 운영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 임차 헬기를 활용한 공중 계도활동과 이장회의나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산불의 위험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최근 산불 발생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쓰레기 소각 등 각종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차단하기 위해 산림관련 유관기관·단체 등과 함께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을 펼친다.

신승택 군 산림녹지과장은 “올해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설,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등 휴일의 장기화로 인해 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은 해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발생 억제를 위한 산불방지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하여 청정 봉화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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