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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민 힐링위한 쾌적한 녹색 공간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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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3. 0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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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흥소공원과 어린이공원 2개소 조성
운흥소공원 조감도
안동시에서 생활권 녹색휴식공간을 위해 조성하는 운흥소공원 조감도/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도시 생활권 내 시민이 힐링할 수 있는 쾌적한 소공원 1곳과 어린이공원 2곳을 조성한다.

4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옥야동 운흥소공원이 행정절차와 보상 등을 마무리하고 공사비 3억5000만원을 들여 착공, 연내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곳이 음식의 거리와 문화의 거리 교차지점에 자리해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랫동안 도시공원으로 지정된 채 미조성된 어린이공원 2개소에 대해서도 31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 토지소유자의 재산권행사 제한에 따른 민원 해소와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 연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도청 이전에 따라 급변하는 풍산지역 활성화에 발맞춰 안교어린이공원의 토지보상을 추진하고 있다.

또 환경부 어린이생태놀이터 사업으로 선정된 송천3어린이공원을 국·도비 지원을 받아 도시의 어린이들이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김태동 시 공원녹지과장은 “도심지 내 공원 조성 추진으로 부족한 녹지공간을 조금씩 늘려감에 따라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겸 놀이공간을 제공해 건강증진 및 정서함양을 도모하고 지역민의 소통·화합의 장소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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