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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하객수 100명 이내 스몰웨딩 지원...“행복은 터 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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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8. 03. 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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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결혼식' 예비부부 10쌍에 예복 등 무료 지원
경기 용인시는 합리적인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예비부부에게 결혼비용을 지원하는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생의 새 출발을 더욱 의미 있게 시작하려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용인시 수탁기관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심사를 통해 10쌍을 선정·지원한다. 사업비는 전액 시비로 20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예비부부 중 한 명 이상이 용인시에 주소를 두고 부부 소득합산이 중위소득 120%(341만6516원) 미만인 커플이다. 또 결혼장소는 시청 시민예식장 등 공공시설이며, 4~11월 주말에 하객수 100명 이내의 결혼 계획을 세워야 한다.

선정된 10쌍의 예비부부에게는 웨딩촬영과 헤어·메이크업, 예복을 무료 지원한다. 또 부모교육과 작은 결혼식 문화 확산 캠페인도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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