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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 따르면 한국을 대표하는 50대 브랜드 가치 총액은 146조원으로 2017년 브랜드 가치 총액 136조원 대비 7.6% 성장했다. 비상장사를 제외한 50대 브랜드는 시가 총액 대비 15.4%의 브랜드 가치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별 브랜드 가치는 삼성전자가 63조963억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현대차(14조5365억원), 기아차(7조3681억원), 네이버(5조1061억원), SK텔레콤(3조7003억원), 삼성생명(3조6338억원), KB국민은행(2조9790억원), LG전자(2조7788억원), 신한은행(2조7396억원), 아모레퍼시픽(2조5천294억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높은 성장률 기록한 브랜드는 SK하이닉스-카카오-LG전자 순이었다. 미래 기술에 대한 적극적 투자와 지속적인 브랜드 가치 전달,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 등을 성공요인으로 평가받는다.
SK하이닉스(12위)는 29%의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브랜드 가치 2조679억원을 기록했고, 카카오(30위)는 27%의 성장률과 브랜드 가치 8847억원으로 올해도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다.
LG전자(8위)는 브랜드가치 2조7788억원으로 지난해 10위에서 두 단계 상승했다. LG화학(14위)과 엔씨소프트(26위)는 각 1조9706억원, 9534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보였다. 이마트와 코웨이는 모두 14%의 성장률을 보였고 브랜드 가치는 9518억원과 7694억원이다.
2018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새롭게 진입한 브랜드는 우리은행, BGF리테일, 셀트리온 총 3개 브랜드다. 민영화를 마친 우리은행(16위)은 브랜드 가치 1조7370억원으로 단숨에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BGF리테일(40위)은 브랜드 가치 5026억원을 기록했고 셀트리온(48위)의 브랜드 가치는 395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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