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시군 및 관광업계와 현지 여행사 대상 집중 설명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
|
16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베트남 인센티브 관광객은 전년 대비 90% 증가한 약 5만명으로, 동남아 인바운드 업계 블루오션으로 꼽힌다. 베트남 마이스 단체는 보통 3박 5일 일정으로 서울, 부산 혹은 무비자 지역인 제주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기관광공사는 17일 하노이에서 현지 인센티브관광 4대 여행사를 초청해 ‘경기도 집중 설명회’ 시간을 갖고, 19일에는 호치민에서 주력 여행사 및 항공사 관계자 50여명을 초청해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상담회에는 도내 시군 담당자를 비롯해 광명동굴,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허브아일랜드, 쁘띠프랑스, 한화 아쿠아플라넷, 양평 청춘뮤지엄 등 경기도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업체 관계자가 참여한다.
이번 로드쇼를 통해 공사와 도 관광업계는 △관광지 홍보 △특이한 체험활동 △독특한 연회 장소 등을 소개하며, 타 지역엔 없는 경기도만의 독특한 관광 소재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선명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베트남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으로 동남아 국가에서도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가장 높은 국가다. 앞으로도 더 많은 베트남 단체 관광객과 기업 인센티브 관광객이 방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설명회로 서울·부산·제주를 선호하는 베트남 기업 단체 수요가 경기도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