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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시내버스 무료 와이파이존 구축...9월부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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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8. 05. 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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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5대 시작 2020년 전체 시내버스에 장비 설치
해양공원 등 주요 관광지 14곳 구축완료…지속 확대
전남 여수시가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존을 주요 관광지에 이어 시내버스까지 확대한다. 시는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오는 9월 75대를 시작으로 내년 130대, 2020년 전체 시내버스 180대까지 확대된다고 1일 밝혔다.

9월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면 승객들은 시내버스 안에서 누구나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단말기로 ‘Yeosu_Free_Wifi’에 접속해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자 선정과 계약절차를 마치고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구축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정부의 통신요금 인하 확대정책에 발 맞춰 주요 관광지에도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고 있다. 4월 현재 해양공원 등 관광지 14곳에서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실시 중이다. 올해 해양레일바이크, 만성리 해수욕장, 봉황산 자연휴양림에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고 내년에는 흥국사, 상·하화도, 낭도, 사도로 확대할 방침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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