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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군에 따르면 조문국사적지는 삼한시대의 성읍 국가인 조문국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고분군으로 작약꽃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군의 연면적 3500㎡ 작약꽃밭에는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작약꽃 개화기간에 임시 주차장 약 70개면을 개방해 관광객들에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해병전우회의 지원을 받아 교통 흐름도 원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야간경관 조명시설 설치로 ‘수줍음’이라는 꽃말을 가진 붉은 작약꽃을 야간에도 관람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가족·연인들끼리 사진을 찍으면서 힐링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