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에 따르면 6~8월까지 물놀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안전관리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시는 학생들의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겹치는 7월 14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물놀이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해 공무원 담당구역제를 지정 운영하는 등 물놀이 안전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30개소의 물놀이 관리지역과 2개소의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해 물놀이 안전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와 정비에 나서고 물놀이 안전지킴이 43명을 선발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 안전지킴이 가운데 안동대학교와 안동과학대학교 학생 11명을 선발해 피서객이 많이 찾는 길안천 지역에 배치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남봉구 시 안전재난과장은 “물놀이 안전사고 대부분은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 수영, 수영 과신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불이행으로 발생하는 만큼 물놀이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시설물 정비와 안전지킴이 배치 등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