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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된 청도지구는 청도천 하천수를 주수원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강우량 부족에 따른 하천수 부족으로 양수장 가동이 불가능하여, 매년 반복적인 가뭄피해를 겪는 지역이었다.
밀양시는 상습적인 가뭄피해 해소를 위해 한시적인 대책에서 벗어나 항구적인 가뭄 해결 방안으로 개발면적 420ha,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양수장 2곳, 용수관로 23㎞를 매설하는 계획을 수립해 농림축산식품부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기본조사지구로 선정됐다.
밀양 청도지구 선정은 엄용수 국회의원, 경상남도,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의 전사적인 지원과 밀양시장 등 유관기관 및 관계자의 끊임없는 관심으로 이뤄낸 결과이며, 금년도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시작으로 본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번 기본조사 대상지구 선정을 계기로 한국농어촌공사와 상호 협력해 가뭄 및 상습침수지역 등 영농불편 해소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과 영농환경개선으로 농업 경쟁력을 높여 발전하는 밀양시 미래 농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