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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갖고 아동복지증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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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7. 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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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진(영양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영양군에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갖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지난달 28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2018년 영양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2일 군에 따르면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군수를 위원장, 부군수를 부위원장으로 하며 군의원, 교육전문가, 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 위원 10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심의를 통한 지원결정 및 아동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3월 영양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조례에 근거해 지원 대상 아동의 선정, 관내에서 발생한 요보호 아동에 관한 지원 및 보호조치 등의 필요한 사항에 대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들이 모여 가정위탁종결아동의 친가정복귀와 위탁종결 요구에 따른 귀가 결정 여부에 대하여 논의했다.

또한 가정위탁아동의 귀가결정 여부는 내용 검토 후 아동복지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심의를 거친 후 가정위탁지원센터의 의견을 반영해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전종근 아동복지심의위원회 부위원장은 “영양군의 미래인 아동들이 좋은 환경에서 밝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조를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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