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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태풍·국지성 집중호우 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총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방댐 15곳, 계류보전 12㎞, 산지사방 3.5㏊의 사방사업을 완료했다.
또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시설, 다중이용시설, 산림사업장 등에 대해 현장점검 및 보수를 완료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822곳 주변 거주민에 대한 비상연락망과 대피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는 기상상황에 따라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기상정보 모니터링 등 징후 감시활동 강화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이완교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안전한 생활을 영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