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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군에 따르면 지역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추진한 이번 과정의 자격증 취득과정 수료식이 지난 5일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수상인명구조요원 8명이 배출됐고 교육수료와 동시에 취업과 연계되고 지역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이번 양성과정은 의미가 크다.
군의 지역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고용노동부 2017년 일자리대상 특별상 인센티브로 받은 상사업비로 추진했으며 지난해 골프캐디 및 코스관리자과정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취득과정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5월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40시간의 이론과 실습을 교육해 수상인명구조요원의 특성상 기초 수영능력이 많이 요구돼 어려웠으나 참여자 16명 중 8명이 수료했고 그 중 7명이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군은 지역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취득과정에 이어 수산가공 실무, 행정·회계 기초, 식품위생, 수산가공시스템 등 수산분야 기초·전문 분야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김명희 군 일자리공동체담당은 “여름 휴양지 영덕군은 전문 수상안전요원 수요가 많고 그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