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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양군의회에 따르면 개원식에 앞서 진행된 제8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의장에 김형민(5선·67) 의원, 부의장에 홍현국(초선·60)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형민 의장은 “의회가 지방자치제도를 정착시키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구심점이 되도록 할 것이며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항상 군민중심의 의정을 구현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날 개원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내빈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영양군의회는 오는 25일부터 제242회 임시회를 열어 군정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형민 의장은 “의회가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것이며 다양한 군민의 목소리를 겸허히 담는 생동감 있는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