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이태리, 일본 등 전세계 주요 20개국 600여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에 한국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하에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코트라가 공동으로 산업기계·부품, FA·모션콘트롤, 금속가공 등 7개 분야 전시관을 구성했다. 이외에도 현대자동차, 두산인프라코어 등 국내 기업들이 참가한다.
9일에는 김동연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러시아 데니스만투로프 산업부 장관, 예브게니쿠이바쉐프 스베르틀롭스크 주지사 등 한-러 주요 인사들은 참가한 업체 담당자들의 설명과 함께 전시제품을 둘러보기도 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동반국가관 외에도 전시기간 동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한-러 산업협력포럼, 로봇산업 협력 포럼, 산업기술협력 세미나, 러시아·CIS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이 개최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관계자는 “기계업계의 지속적인 러시아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 10월 시장개척단 파견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