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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러시아·CIS 수출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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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8. 07. 0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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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최대 산업박람회 예카테린부르크 국제산업전 참가
개막기념촬영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예카테린부르크 국제산업전’에 참석한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 두번째부터 최형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부회장,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러시아 데니스만투로프 산업부 장관, 예브게니쿠이바쉐프 스베르틀롭스크 주지사./제공=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손동연)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러시아·CIS 지역 최대 산업박람회 ‘예카테린부르크 국제산업전’에 국내 105개 기업과 동반국가관을 구성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독일, 이태리, 일본 등 전세계 주요 20개국 600여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에 한국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하에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코트라가 공동으로 산업기계·부품, FA·모션콘트롤, 금속가공 등 7개 분야 전시관을 구성했다. 이외에도 현대자동차, 두산인프라코어 등 국내 기업들이 참가한다.

9일에는 김동연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러시아 데니스만투로프 산업부 장관, 예브게니쿠이바쉐프 스베르틀롭스크 주지사 등 한-러 주요 인사들은 참가한 업체 담당자들의 설명과 함께 전시제품을 둘러보기도 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동반국가관 외에도 전시기간 동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한-러 산업협력포럼, 로봇산업 협력 포럼, 산업기술협력 세미나, 러시아·CIS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이 개최된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관계자는 “기계업계의 지속적인 러시아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 10월 시장개척단 파견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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