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종식 목포시장, 내년도 국비확보‘시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717010009707

글자크기

닫기

정채웅 기자

승인 : 2018. 07. 17. 15: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재부 방문, 수산식품수출단지조성사업, 북항어선 물양장 확충사업 등 건의
김종식 목포시장
김종식 목포시장/제공=목포시
김종식 전남 목포시장이 취임 후 목포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활동에 돌입했다.

17일 목포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 16일 기획재정부 주요 실·국장들을 면담한 자리에서 기재부 예산심의관에게 현안사업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당위성과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수산식품수출단지조성사업(943억원), 북항어선 물양장 확충사업(259억원), 해경 서부정비창 구축사업(2578억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건립사업(534억원), 세라믹산단~북항 국도대체우회도로개설사업(280억원) 등이다.

대양일반산업단지에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되는 수산식품수출단지조성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권역별 거점형 수출가공단지 1호 사업으로 생산유발효과 2191억원, 부가가치 창출효과 720억원, 취업유발효과 1402명 등 지역경제에 중추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북항어선 물양장 확충사업은 북항권 어선의 빠른 입출항 등 편의를 증진해 서남권 수산업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 시장은 “한반도신경제지도에서 환서해경제벨트 출발점인 목포의 중심사업으로서 수산식품산업과 해양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데 필요한 정부의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타당성에 합리적 근거를 제시하고 설득하면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채웅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