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덕군, 썸머뮤직 페스티벌 오는 28일 개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719010010904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7. 19. 09: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 고래불 해수욕장 모모랜드, 휘성, 부활, 김연자 등 초호화 라인업 구성
- 오는 29~- 31일 대진·장사 등 청춘버스킹 공연
2018 영덕썸머 뮤직페스티벌 포스터
2018 영덕썸머 뮤직페스티벌 포스터/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의 고래불·대진·장사 해수욕장과 고래불 국민야영장에서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영덕 썸머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

19일 군에 따르면 TBC 영덕군 특집방송으로 진행되며 모모랜드, 휘성, 부활, 김연자 등 인기가수와 밴드가 휴가철 영덕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영덕 썸머뮤직 페스티벌 개막식은 오는 28일 오후 7시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김현욱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인기 걸그룹 모모랜드, 빼어난 가창력의 감성보컬 휘성(realslow), 전설의 록 밴드 부활, 원조 한류스타 김연자 등 초호화 라인업이 꾸려졌다.

또 테너 류정필과 소프라노 한경미 씨가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이고 트로트 가수 장보윤, 인디 록 밴드 두고보자, 걸그룹 SIS도 출연한다.

영덕군 여성합창단, 예주줌마난타, 강구정보고 치어리더 식전공연이 있고 화려한 불꽃놀이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군에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오후 6시에는 여름철 관광명소에서 TBC 청춘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29일은 대진해수욕장에서 김창기밴드(전 동물원)가 감성적인 포크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고 30일은 장사해수욕장에서 ‘자전거 탄 풍경’이 자연미 물씬 풍기는 편안한 음악을 노래하며 31일은 고래불 국민야영장에서 혼성 재즈 팝 밴드 클래시 도미넌트가 보다 대중적인 재즈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버스킹 공연에도 지역의 다양한 음악 동호회가 무대에 오른다. 통기타 동호회 들꽃, 추억의 하모니카, 영덕 색소폰 동호회에서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으로 관광객·주민과 음악을 나눌 예정이다.

우성현 군 문화시설담당은 “영덕 썸머뮤직 페스티벌에 등장하는 다양하고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잊을 수 없는 여름 추억을 만들어 관광객과 주민들을 즐겁게 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