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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관협력 ‘러브하우스’ 3, 4호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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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7. 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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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취약계층 주거복지 증진
입암면 지역특화사업-러브하우스3,4호점)
영양군 입암면이 지역특화사업으로 러브하우스 3,4호점을 완료하고 강완석 입암면장(가운데)과 관계들이 현판식을 가지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민관협력 지역특화사업인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러브하우스’의 3, 4호점의 사업을 완료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신규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통합사례관리 2가구를 입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발굴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주거복지를 제공했다.

러브하우스 3, 4호점의 대상자는 조손가정과 독거어르신가정으로 영양우체국(국장 김용식)의 노후 싱크대 교체,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분관장 김호엽)의 주방 도배·장판 교체, 그리고 입암면행정복지센터의 거실 도배·장판지 지원과, 영양종합장식의 재능기부(대표 김채영)등 민관 협력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또 태극전기통신은 노후된 형광등을 교체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의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시공업체인 리뉴건축협동조합(대표 남각현)의 안방 단열 시공 및 창호 교체도 실시했다.

김용식 영양우체국장은 “우체국공익재단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뿐만 아니라 민·관이 협력해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영양우체국은 지역사회 불우이웃지원사업과 우체국 봉사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강완석 입암면장은 “러브하우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거복지 증진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완성도 높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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