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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폭염대비 종합추진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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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7. 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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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의회는 지난 23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안전을 위해 폭염 종합 대책 점검에 나섰다.

24일 안동시의회에 따르면 안동시 폭염대비 종합추진대책을 검토한 후 관련 부서별 폭염 대응현황을 보고 받고 향후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은 7월 낮 최고기온이 38.8도로 41년 만에 최고기온을 경신했으며 열흘 넘게 이어진 폭염과 열대야로 한반도 전체에 온열질환자가 발생, 가축 폐사, 농작물 생육불량 등 연일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상근 안동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폭염은 자연재난이고 앞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일수는 더욱 더 증가할 것이다”며 “우리 지역은 노인과 농업종사자가 많아 취약계층에 피해가 집중되는 만큼 주기적 예찰과 현장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시설 지원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동시의회도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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