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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북북부제2교도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로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경북북부제2교도소 직원들은 청송군 진보면의 박모 할머니 가정을 방문해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성금을 전달하고 집 주변을 정리하는 등 지역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승철 소장은 “우리의 노력이 지역 사회에서 이웃 사랑 문화의 알림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더불어 나눔의 의미와 기부의 즐거움도 함께 알려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북부제2교도소는 2009년 7월부터 매월 결손가정 3가구에 대해 생활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중학생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후원 등 지역사회 행복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