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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재단 “국민기자단 통해 에너지 전환방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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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8. 07. 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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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7일에너지프렌즈 국민기자단이 상반기 성과보고대회 일정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27~28 양일간 경북 경주 일원에서 ‘에너지프렌즈 국민기자단’ 상반기 성과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에너지에 관한 정보를 국민 눈높이에서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지난 4월 출범한 국민기자단은 해외 유학생을 비롯한 대학생, 직장인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기자단은 지난 3개월간 에너지시설 현장취재, 기획기사 작성, 해외 에너지동향 소개 등 총 161건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기자단은 이번 행사에서 월성원전과 경주 풍력단지 등 에너지시설을 방문해 취재했다. 특히 원자력 안전 전문가인 ‘원자력안전과 미래’ 이정윤 대표와 함께 ‘에너지전환시대의 안전, 어떻게 할 것인가?’는 주제로 토크콘서트에도 참여했다.

보고대회 기간 동안 이 대표는 에너지 전환의 배경과 필요성을 비롯한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 대표는 “에너지전환에 필요한 시간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원전의 안전 감시를 강화하고 원전문화를 고도화하기 위해, 시민참여에 의한 감시강화, 안전정보의 투명한 공개, 안전규제의 관료화 지양 및 기술중심의 규제강화, 산업통상자원부의 원전 안전감독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기자단은 토크콘서트를 마치고, 상반기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취재 계획을 발표하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재단 관계자는 “에너지 및 원자력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보의 공유 소통을 위해 국민기자단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비롯한 국민 눈높이 정보의 개발 및 소통 노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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