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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미국·캐나다·멕시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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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8. 07. 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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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한미 FTA 브리핑
산업통상자원부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17~27일 캐나다, 미국, 멕시코 3국 통상장관을 만나 주요 통상현안에 대한 우리 입장을 적극 설명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27일 개최된 한미 통상장관회담에서 김 본부장은 “한국이 자동차 232조 조치 대상에서 제외되는 데 있어서 통상 총괄부서인 미국 무역대표부(USTR)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이 자동차 232조에서 조치 대상이 아니라는 데 대한 우리 입장이 미 상무부 자동차 조사보고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민간 합동 대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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