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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트럼프 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기반 보호무역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지방정부와의 다각적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KOTRA는 지난 5월 북미지역 무역관장회의에서 미국 주요 지역과의 ‘전방위적 아웃리치’를 통한 경제협력기회 발굴을 올해 북미지역 주요 진출 전략으로 제시했다.
LA시 경제사절단은 LA시청 및 항만, 도시계획, 관광 등 관련된 11개 공공기관과 건축, 엔터테인먼트, 제조업 등 11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LA, 캘리포니아 지역 진출 및 투자유치 관심 국내기업 22개사가 참가해 이들 미국 기관, 기업과 네트워킹 및 개별 비즈니스 상담을 가졌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미국 수입규제 및 통상압력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의 대미 진출 확대를 위해 연방정부는 물론 미국 50개 주정부 및 카운티와 다각적인 경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