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도에 따르면 DMZ관광은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 평화분위기가 이어지고 정전협정 65주년을 즈음해 개발된 ‘한반도 중심- 중서부 DMZ 역사·문화 여행’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평화관광 상품이다.
DMZ 관광코스는 땅굴과 통일전망대 등 안보관광 자원을 비롯해 DMZ 인근 지역에 분포한 유적지 방문을 통해 유구한 역사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연천군 임진강부터 한강과 조강을 거쳐 김포와 강화 염하강에 이르는 코스는 △박물관과 미술관·역사문화관 △포구와 나루·전망대 △강과 호수·공원을 둘러볼 수 있다. 또 연천 구석기문화부터 △지질공원(지오파크) △근대문화유적 △민통선과 군부대 기지촌마을 △다리(교량) △기념비와 위령비를 찾는 코스로 이어진다.
이번 평화관광 상품의 특징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고구려 유적을 필두로 예술인촌과 한국전쟁 참전 유엔군 관련 유적, 향교와 사당·능묘 등 풍성한 관광 명소와 해당 지역에 얽힌 다양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