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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14일 안 전 지사는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20여명의 여성단체 회원들은 안 전 지사를 향해 "안희정은 사과하라, 인정하라'고 항의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안 전 지사의 지지자들은 "힘내세요"라며 그를 격려해 상반된 분위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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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14일 안 전 지사는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20여명의 여성단체 회원들은 안 전 지사를 향해 "안희정은 사과하라, 인정하라'고 항의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안 전 지사의 지지자들은 "힘내세요"라며 그를 격려해 상반된 분위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