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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나리농원은 전국 최대 규모의 천일홍 꽃 군락지로 시는 이곳에 천일홍 이외에 황화코스모스, 칸나, 꽃댑사리, 가을 장미 그리고 분홍 억새로 불리는 핑크뮬리를 심었다. 지난해 SNS 등을 통해 4대 핑크뮬리 성지로 입소문이 나면서 9월 중순부터 11월 중순 폐장 때까지 약 2개월간 전국에서 백만명을 웃도는 관광객들이 몰렸었다.
이에 따라 시는 유료화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소득창출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입장권을 지역 상권과 연계해 할인권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와관련해 장미정원 연꽃정원 등을 색다르게 연출하고 파라솔 전망대 등 쉼터공간을 확충했다.
또한 기존 나리농원에서 볼 수 없었던 연꽃과 안젤로니아, 덩굴작물 조명축제 등 새로운 품종과 이벤트로 단장하고 체험관광농원을 한곳에서 관망 가능한 작은 전망대를 추가 설치했다.
특히 시는 전국적으로 폭발적인 인기가 집중된 핑크뮬리의 군락지를 작년 3300㎡에서 올해 1만6500㎡규모로 대폭 확대해 넓은 들판을 가득 메운 분홍 억새 핑크뮬리가 가을바람에 살랑이는 핑크빛 유혹은 더욱 강렬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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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방문객들의 부담 없는 관람을 위해 14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과 군인은 1000원, 19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은 2000원이며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기간인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은 무료로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양주나리농원을 중심으로 양주꽃밭 관광코스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마다 새로운 변화를 선보일 것”이라며 “전국 최대 규모의 천만송이 천일홍 군락지가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도약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양주나리농원의 핑크 빛 꽃물결을 배경으로 전국 아마추어 사진공모전, 천일홍 공예 체험행사 등 각종 문화행사와 연계한 ‘전국 최대 규모의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