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트럼프 “한미 워게임에 현시점서 거액 돈 사용할 이유 없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830010015860

글자크기

닫기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8. 08. 30. 07: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백악관 성명 "대통령 한일과 연합훈련 선택하면 그 어느 때보다 큰 규모될 것"
"북한, 중국의 엄청난 압박 받아...중, 북에 상당한 원조 제공"
"미중 무역분쟁, 트럼프-시진핑 해결할 것"
TRUMP DRUG GRANT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시점에서는 한·미 워게임(연합군사훈련)에 거액의 돈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에서 ‘마약 없는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 회의를 주재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사진=워싱턴 D.C. UPI=연합뉴스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시점에서는 한·미 워게임(연합군사훈련)에 거액의 돈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대통령은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관계가 매우 좋고 훈훈한 것으로 믿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대통령은 그가 그렇게 선택하면 한국 및 일본과 함께 즉시 연합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며 “만약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그 어느 때보다 훨씬 큰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악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중국 정부와의 주요 무역 분쟁 때문에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고 강하게 느끼고 있다”며 “동시에 우리는 중국이 북한에 돈·연료·비료, 그리고 다양한 다른 상품을 포함한 상당한 원조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그리고 다른 차이에 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위대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이것들을 제시간에 해결할 것”이라며 “그들의 관계와 유대는 매우 강한 그대로”라고 주장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