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전역에서 발생한 이번 피해로 고양동 주교동 원신동 효자동 등 구도심권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산림·하천 주변지역의 침수와 토사유출이 심해 덕양구에서는 굴삭기, 덤프트럭 등 총 62대의 장비를 투입해 주요 침수·토사유출 지역의 응급복구작업을 펼쳤다.
덕양구에서는 지난 1일 특히 피해가 심했던 7개 동(△주교동 △원신동 △흥도동 △효자동 △삼송동 △고양동 △관산동을 중심으로 지원부서 및 단체 등 138명의 지원인력이 현장에 나가 토사제거, 오수관보수, 산사태예방 등 피해복구 및 예방을 위한 지원활동에 온 힘을 쏟았다.
덕양구는 폭우 발생 이후 민관군 총 1000여명의 인원이 힘을 합쳐 수해복구에 힘썼으며 피해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신속한 복구지원으로 시민들의 피해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이번 폭우와 같이 집중호우가 며칠 간 계속되는 경우는 사전대비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터전을 살리는 사후 복구 작업도 매우 중요하다”며 “민관군 모두의 협력을 통해 복구 작업에 힘써 빠른 시일 내에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