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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시민 보금자리 되살리는 복구 작업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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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8. 09. 0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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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약 1000명 지원인력 투입, 시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
경기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내린 기록적 폭우로 인해 발생한 주민피해의 빠른 복구를 위해 주말에도 많은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 나와 복구·예방 작업에 나섰다.

고양시 전역에서 발생한 이번 피해로 고양동 주교동 원신동 효자동 등 구도심권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산림·하천 주변지역의 침수와 토사유출이 심해 덕양구에서는 굴삭기, 덤프트럭 등 총 62대의 장비를 투입해 주요 침수·토사유출 지역의 응급복구작업을 펼쳤다.

덕양구에서는 지난 1일 특히 피해가 심했던 7개 동(△주교동 △원신동 △흥도동 △효자동 △삼송동 △고양동 △관산동을 중심으로 지원부서 및 단체 등 138명의 지원인력이 현장에 나가 토사제거, 오수관보수, 산사태예방 등 피해복구 및 예방을 위한 지원활동에 온 힘을 쏟았다.

덕양구는 폭우 발생 이후 민관군 총 1000여명의 인원이 힘을 합쳐 수해복구에 힘썼으며 피해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신속한 복구지원으로 시민들의 피해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이번 폭우와 같이 집중호우가 며칠 간 계속되는 경우는 사전대비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터전을 살리는 사후 복구 작업도 매우 중요하다”며 “민관군 모두의 협력을 통해 복구 작업에 힘써 빠른 시일 내에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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