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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평양회담 준비 본격 가동…임종석 실장, 준비위 1차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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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8. 09. 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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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4월 19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청와대
청와대가 9월 중 평양에서 개최될 예정인 3차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선다.

청와대는 6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날 오후 평양정상회담 준비위원회 1차 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개최된 1차 남북정상회담에 대비한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이번 1차회의에서는 전날 이뤄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대북 특별사절단의 방북 성과를 토대로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일정과 준비위 추진 체계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준비위원에는 임 실장을 비롯해 총괄간사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등이 참석한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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