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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특사단 일원으로 지난 5일 평양을 방문했던 서 원장은 오는 10일 오전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예방해 방북 결과를 설명한다.
이 자리에서 서 원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의지를 전달하고 이를 토대로 북·미 간 대화가 재개될 수 있도록 일본 측도 협조해달라는 의사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서 원장은 지난 3월 13일과 4월 29일에도 일본을 방문해 아베 총리에게 각각 대북특사단 1차 방북 및 4·27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전날(8일) 당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양제츠 중앙정치국원을 만나 방북 결과를 설명했다. 정 실장은 이날 밤 귀국길에 “중국 측이 이번 우리 특사단의 방북 결과를 높이 평가했다”며 “중국 측은 곧 있게 될 남북정상회담과 유엔총회 계기에 열릴 한미정상회담이 한반도 문제의 획기적 해결을 위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이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방중 결과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