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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 실장은 이번 특사단 방북 결과에 대한 우리측 평가를 러시아 측과 공유하는 한편,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방러와 이번주 이낙연 국무총리의 제4차 동방경제포럼 참석 등을 통해 한·러 관계가 내실있게 지속 발전돼 나가고 있음을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에 파트루셰프 서기는 정 실장의 대북 특사단 방북 결과 설명에 사의를 표하고 “북핵문제를 정치·외교적 수단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입장 하에 한국을 비롯한 관련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김 대변인은 “정 실장과 파트루셰프 서기는 앞으로도 양측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