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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현재 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위기단계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원내 메르스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감염관리실은 각 의료진 및 환자 접점 부서에 각별한 주의 당부와 함께 환자 진료 전 내원객의 여행력 조회를 통해 메르스 확산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병원 응급실 앞에 음압텐트 설치 및 전담 의료진을 배치하고 선별진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메르스 환자 방문에 대비해 내원 환자 및 보호자의 안전을 위해 감염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감염관리 실장은 “현재 감염병 위기단계는 ‘주의’ 단계로 한명의 추가 확진 환자 발생 시 ‘경계’ 단계로 격상 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하며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환자 및 환자보호자,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접촉자 현황으로 서울 10명, 인천 7명, 경기 2명, 부산 1명, 광주 1명 등 총 21명이며 전일대비 ‘변동 없다’고 밝혔다.










